그레타리 김인자 김단하, 한복문화 유공

문체부-한복진흥센터, 한복문화 발전 헌신 장관상 수여

민족문화저널 | 입력 : 2021/02/03 [07:20]

‘그레타리 한복’의 이용주(활동명 그레타 리) 디자이너, ‘당초문한복’의 김인자 디자이너, ‘단하주단’의 김단하 디자이너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와 함께 2월2일 한복진흥센터(서울 종로구 안국동)에서 ‘2021년 한복문화 진흥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 3명의 디자이너에게 장관표창을 수여했다.


시상식은 2020년 한해 동안 한복문화 발전을 위해 헌신한 한복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축하하기 위한 것으로 문체부와 한복진흥센터는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한복인 3인을 선정했다.


그레타 리 디자이너는 50년 이상 한복 공연 의상을 제작하고 해외 한복패션쇼를 개최하는 등 한복 세계화에 공헌했다.

 

김인자 디자이너는 침선장 이수자로서 전통한복을 연구하고 신진 한복인을 양성하는 등 한복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기여했다.

 

김단하 디자이너는 블랙핑크의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뮤직비디오 의상을 제작해 한류 팬들에게 한복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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