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상산곡 남한산성 산신당, 접근성 뛰어나

광주~하남 중간지점 43번국도변…작두타기통한 신령 감응

민족문화저널 | 입력 : 2020/06/16 [09:06]

경기 하남시 상산곡동 남한산성 자락에 위치한 남한산성 산신당은 절체절명의 순간에 한가닥 삶의 길을 모색하고, 위험을 벗어나는 ‘절지봉생(絶地逢生)’의 기도처다.

 



그도 그럴것이 조선 최고의 치욕이라 할 수 있는 병자호란(1636년 12월)의 국난을 겪으며 켜켜이 쌓인 민초의 애환이 고스란히 간직한 곳이 바로 이곳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남한산성 산신당은 작두타기를 할 때 신령이 깃드는 것을 강하게 체험할 수 있다고 무속인들을 평가한다.

 



신령퇴송, 조상혼령 천도 등에도 각별한 연험을 내리는 것은 최대의 국난을 온몸으로 겪으며, 이겨낸 조상의 지혜가 축적된 때문이리라고 무속인들은 입을 모은다.

 



남한산성 산신당은 경기 하남과 광주의 중간지점인 어둔이골천, 어진마을 등의 입구에서 차량으로 5분이내 거리에 있는 접근성이다. 차량이 넉넉히 들어갈수 있어 기도에 필요한 물품을 신선한 상태로 운반이 가능해 신령의 감응도 높다.

 



남한산성 산신당=(우)13028, 경기 하남시 산곡남로 65(상산곡동 648-4) 010-5224-3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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