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구산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경계 결정

김정화 | 입력 : 2020/04/08 [14:36]

고양시 일산서구는 2019년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추진해 온 구산1지구에 대한 경계결정을 위해 일산서구 경계결정위원회(위원장 : 고양지원 판사)를 개최하여 4월 3일 최종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일산서구 경계결정위원회는 대면 심의가 원칙이나 최근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 19 관련 위기경보단계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집단행사 등의 취소 및 연기 조치의 일환으로 서면 심의로 진행됐으며 재적위원 전원의 찬성 의견으로 경계가 결정됐다.

 

이에 따라 구는 경계 결정 사항을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통지하고 60일간의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경계를 확정하게 되며, 지적공부와 등기부등본 작성 및 조정금 정산으로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고상운 시민봉사과장은 “구산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서 이웃 간의 경계분쟁 및 맹지를 해소하고 토지 모양도 정형화되어 경계 결정 시 의견 제출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등 주민들의 호응이 높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강병의 송산동장은 “구산1지구에 이어 2020년 사업 가좌1지구도 송산동 관내 지역으로 사업이 추진되는 만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하여 토지소유자 및 주민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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