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분석정보센터, 4월15일 개관

가속질량분석기ㆍ광발광연대측정기 등 갖춰

민족문화저널 | 입력 : 2021/04/20 [10:33]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국내외 유적지에서 수집한 다양한 유물시료를 보관관리하고, 체계적인 분석 연구를 수행하는 문화재분석정보센터(대전국립문화재연구소)를 4월15일 개관한다.


문화재분석정보센터는 2021년 문화재 방사성탄소연대측정용 가속질량분석기와 2022년 광발광연대측정기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2025년까지 연대측정 분석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그동안 문화재 범주에 들어가지 않아 자체 연구가 어려웠던, 발굴조사 중 출토되는 고생물 유체(사람 뼈, 동물뼈) 등 중요 출토자료들에 대한 연구도 가능해졌다.


이날 센터 개관 기념 좌담회에는 센터 건립 이후의 보존과학연구실의 미래 방향과 우리나라 보존과학 중심시설로서의 역할을 찾는 자리에 대해 논의한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