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한산성 불법노점상 뿌리 뽑아

형사고발(11건), 과태료(12건) 등 강력 대처

민족문화저널 | 입력 : 2021/02/17 [07:03]

경기도가 강력한 단속으로 남한산성도립공원의 불법노점상을 뿌리뽑았다.

 


경기도는 지난 10년간 31개이던 불법노점상이 마침내 모두 사라지는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남한산성도립공원은 연간 300만명이 넘는 탐방객이 찾는 곳으로 경기도는 불법노점상에 대해 △원상복구명령 △계고 △단속 △수차례 형사고발(11건) △과태료 부과(12건)로 지난해 12월 마침내 마지막까지 버티던 2개 불법노점상도 철거했다.

 


경기도는 강력한 단속으로 2010년 31개, 2014년 6개, 2017년 5개, 2019년 4개 등 지속적으로 줄였다.


경기도는 자연공원법 위반ㆍ공무집행 방해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상습 불법노점상 A씨는 2월15일 구치소에 수감됐다고 설명했다.


남한산성 도립공원은 1971년 도립공원으로 지정, 2014년 6월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돼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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